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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석을 대체하는 외장재
- 자연석보다 낮은 함수율(함수율이 높으면 표면에 오염이 잘되고,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경우 파손 가능성 있음).
- 유럽에는 0.5%이하로 규정 : UNE-EN 14411, 프론텍은 0.5%이하 :
UNE-EN 10545- 5 석재는 정교한 석공기술로 클래식한 소재인 반면,
시간의 흐름에 따라 매우 빨리 퇴색.
- 내부 공극 제작방식으로 석재보다 가벼우며(19mm소재는 평균석재 의 하중
75kg/m2 와 비교해 30kg/m2 이상 가벼움) 시공이 간편함.
- 석재보다 강한 충격 저항치.
기존의 국내에 소개된 테라코타와 비교시 장점
무게가 가볍고 함수율이 낮음.
a. 30mm 테라코타의 경우 46kg/m2인 데 반해 19T경우 30.9kg/m2
(케라트윈은 k15의 경우 23-25kg/m2, k18,20의 경우 32kg/m2 )
b. 테라코타의 경우 평균 6%정도의 함수율을 가지는 데 반해 0.5%미만의 함수율을 지님 c. 기존의 벽돌느낌의 외관에서 탈피해 화강석 폴리싱과 버너의 두가지 질감을 표현하여 고급스러움으로 차별화 됨
Technical Performance (UNE EN 14411, ISO 9001: 2000 승인)
시공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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